“영적으로 성장하는 그리스도인” (엡 4:13)

그리스도인의 영적성장의 목표는 예수님에 대한 영적인 지식과 믿음이 날마다 성장하여, 그리스도로 충만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정도로 “예수닮은 신자”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13절)

윌로우클릭교회가 미국내 1,007개 교회의 25만명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발견하게 된 “영적성장의 4단계”과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그리스도를 알아감비신자
(1) 기독교에 대한 의심이 많다. (예수의 부활하심?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가? 등)
(2) 적극적인 탐구자(Seekers), 소극적인 탐구자
(3) 교회에 나온 지 4년 안에 예수를 영접하고, 5년이 지나면 예수믿는 경우가 적다.

2단계: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함” – 어린아이, 사춘기
(1)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단계
- 개인적인 신앙생활 (성경읽기,큐티,기도를 1주일에 2-3일 정도)
(2) “교회활동”에 아주 열심히 참여한다. (제자훈련프로그램, 목장(소그룹), 봉사, 전도 등)
그러나 “육적인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자기중심적이고, 믿음의 업앤다운이 심하고, 다투거나 분열을 일으키고, 순종의 수준이 낮다.

3단계: “그리스도와 친밀함” – 청장년기
(1) “인격적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친밀한 관계를 맺음
- 개인신앙생활의 습관을 만든다. (★) (성경읽기,큐티,기도를 1주일에 4-5일 정도)
(2) “교회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기둥역할/리더십”담당.
그러나 아직도 육신의 정욕과 세속적가치관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되거나 자기희생이 많이 필요한 명령에는 불순종한다. (Limited obedience)

4단계: “그리스도 중심 (예수님을 내 삶 중심에 모심)
(1)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의지하는 믿음으로, 자기를 부인하면서, 철저히 말씀에  순종한다. (Unlimited obedience, 그리스도와 연합된 참제자)
신앙고백 -- 삶전체를 주님께 내어드림으로 희생과 위험을 각오한다, 예수님을 내 인생의 첫번째 우선순위로 둔다, 나는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며 섬기기 위해서 존재한다.
- 개인신앙생활의 습관 (“매일큐티하고 ,기도한다)
(2) “하나님나라의 관점”을 갖고, 자기교회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온세상을 섬긴다.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하나님”(시71:5-13)

오늘의 시편은 다윗이 노년기(62세)에 압살롬의 반란군을 피하여 도망하면서 쓴 시입니다.
그는 전쟁을 하기엔 너무 늙었고 힘이 없었으며, 아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 큰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또 그의 대적들은 “하나님이 다윗을 버렸으니 따라 잡으라”며 다윗을 조롱했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늙을 때에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시고, 나를 도우소서”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9-12절)  

다윗은 노년기에 닥친 큰 위기와 부끄러움 앞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확신했습니다.

그는 과거를 돌아보면서, 태어날 때부터 시작하여 어릴 적 유년기, 청소년기(왕으로 택하신 하나님의 은혜), 청년기(골리앗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
장년기(전쟁에서 생명을 지켜주시고 승리케 하신 하나님 은혜), 노년기까지, 자기를 구원하시고 은혜 베풀어주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5-6절)

여러분, 2017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다윗처럼, 과거에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동일한 은혜로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 2017년 과거를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행하신 모든 역사와 베푸신 은혜를 잊지말고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미래에 무슨 힘든 일이 생기면, 과거(2017년)에 베푸신 하나님 은혜를 생각하면서, “그때처럼, 지금도 나를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2) 2018년에도, 지금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옛날과 동일하게 역사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실 것임을 믿고, 걱정을 버리고, 기대와 소망으로 새해를 맞이하십시오.
(3) 우리가 한해 한해 늙어간다 할지라도, 과거에 은혜 베푸신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계속해서 새 힘을 얻어야 하는 이유는, “백발이 되어 죽을 때까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8절,18절)

“화목제물로 오신 예수님” (요일 4:10-11)

예수님께서는 세상사람들에게 평화를 주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는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따라 살기 때문에,
마음속에 사랑과 평화가 없어서,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살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기 위하여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10절)
(1) 이땅에 오신 예수님은 화목제물이 되셔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우리 죄를 속죄하심으로써,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화목케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이 성탄절에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지금 나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있는가? 나와 하나님 사이에 평화가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큐티를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죄를 회개하라는 마음을 주시면, 즉시 회개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셔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목하게 되고, 마음의 평안이 임할 것입니다.

(2) 예수님은 나와 이웃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하기 위해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11절)
예수믿기 전에는 우리는 항상 나만 사랑하고, 내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 이기적인 삶을 살았기 때문에,
이웃과 다투고 미워하고 시기하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예수믿고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속에 흘러들어오면 이웃과 화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여러분, 성탄절을 맞아, 물질의 빛이든 마음의 빚이든 빚을 갚고, 용서를 구하고, 사랑을 표현함으로써,
이웃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만드시기 바랍니다.

(3) 예수님은 십자가희생을 통해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화평하게 만드셨습니다.
그와같이, 우리도 가정,일터,세상 속에서 “Peace Maker”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 (요한계시록 19:6-8)

성경에서 예수님은 신랑이시고, 교회와 성도는 신부로 비유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영접하는 순간 예수님과 약혼한 신부가 되었고, 내주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함께 연합하여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종말의 때가 되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순간,
우리는 그리워하던 예수님의 얼굴을 보며, 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로서, 날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구원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과 기뻐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7절)

우리가 부끄러운 죄를 지었을 때,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회개함으로써, 하나님주시는 죄용서의 은혜를 경험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또,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고난 중에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뻐하십시오.
특히 마음이 슬프고 아프고 낙심될 때,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창세전에 나를 택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기몸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십시오.
그래서 고난 중에 감사하고, 핍박 중에 기뻐하는 습관을 만들어서,
어린양의 혼인잔치때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 옆에 설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로서, 옳은 행동(의로운 행동) 하면서 살아갈 ,
천국에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옷을 상급으로 받을 있습니다. (8)

사데교회에서는 대부분의 성도가 이름만 크리스챤이고, 행위로는 말씀을 버리고 믿음도 버리고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오직 소수의 남은 자들만 세상의 유혹, 사탄의 공격, 자기육신의 정욕을 이기고, 주님 주시는 흰옷을 상급으로 받았습니다.
여러분,  핍박과 고난을 이기며, 이땅에 살 때부터 순결하고 의로운 삶을 사십시오.
그리하여 천국에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예수님과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요나4:5-11)

요나는 니느웨로 가서 회개의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뿐만 아니라, 회개한 후에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했지만, 그들을 용서하셔서 재앙을 내리시지 않는 하나님을 보면서, 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박넝쿨을 사용하여 요나에게 다음과 같은 영적인 교훈을 주셨습니다.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의 행동과 겉모양을 보고 그들을 판단하고 정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과 영혼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요나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동네사람들은 삭개오의 악한 행동을 보고 그를 미워하며 정죄했지만,
예수님은 그의 마음과 영혼을 불쌍히 여기셔서, 그의 집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처럼, 다른사람의 행동과 겉모양보다 그들의 마음과 영혼을 불쌍히 여기십시오.
그래서 그들을 판단하지 말고, 그들의 친구와 위로자가 되어줌으로써,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시기 바랍니다.

요나는 자기핏줄, 자기민족만 배타적으로 사랑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셨습니다. (3:16, 28:19-20)

하나님의 눈은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을 넘어서서, 니느웨에 사는 12만명의 이방인들과 가축들까지 바라보셨습니다(11절).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셔서, 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어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길 원하셨기 때문에, 요나를 보낸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나라의 관점이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 구원의 복음은 우리의 말이 아니라, 사랑의 행동을 통해서 세상사람들에게 전파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주신 물질, 건강, 은사 등 모든 것을 헌신하여, 이웃을 사랑하며 섬김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시기 바랍니다. 

“함께하는 사랑” (아가 5:2-6)

솔로몬왕은 밤늦게까지 양을 돌본 후에, 사랑하는 신부가 너무 보고 싶어서 밤이슬을 맞으면서까지 신부의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는 문을 두드리며, “빨리 열어달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신부는 침상에 누워서 “옷을 입는 것도 귀찮고, 발을 다시 씻는 것도 귀찮다”(3절)고 생각하며 게으름을 부렸습니다.
 급기야 신랑은 문앞에서 기다리다가 지쳤고, 신부가 자기를 거절하고 무시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신부가 문을 열었을 때, 신랑은 이미 사라져 버렸고,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6절).

술람미여인처럼, “영적인 잠”과 “영적인 게으름”에 빠져서, 신랑 되시는 예수님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어떤 성도들은 옛날에는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여, 말씀도 읽고 기도도 하고 봉사도 열심히 했지만,
지금은 “귀찮다, 피곤하다, 하기 싫다”면서 주일예배만 겨우 나옵니다.
옛날에 무엇을 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마음속에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의 감격이 사라지고, 신앙생활의 열정이 식었다면, “사탄의 전략”에 넘어간 것입니다.

여러분,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26: 41)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영적으로 깨어있기 위해서열심히 말씀을 읽고 기도하십시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불을 붙이고, 주님 만나는 날까지 열심히 교회를 섬기고 이웃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마음의 문을 두드리며, 무슨 말씀을 하실 , “즉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은 인격이십니다. 우리를 위한 생각과 계획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길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기도와 예배를 통해서, 성령님을 만나서 그 분의 뜻을 발견하십시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면, 성령님은 기뻐하시며, 더 큰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일어나 함께 가자” (아가 2:8-14)

아가서는 솔로몬왕과 술람미여인과의 사랑 이야기를 아름다운 노래로 표현했습니다.
비유적으로 보자면, “하나님과 하나님자녀와의 사랑”, 또는 “예수그리스도와 교회(성도)와의 사랑”이 얼마나
간절하고 깊고 아름다운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는 창문으로 들여다보듯이, 우리를 언제나 지켜보고 계십니다. (8-9절)
하나님은 평소에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다 보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사슴처럼 빨리 뛰어와서 우리를 붙잡아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어려운 일을 만나도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아름답게 보십니다. (10)
사실, 술람미여인은 뜨거운 햇빛아래 포도원에서 일하느라,
자기 몸을 아름답게 돌볼 수 가 없었기 때문에, 얼굴이 검고 피부가 거칠었습니다(1:6).
그러나 솔로몬의 눈에는 그녀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처럼” 이 세상에서 최고로 아름답게 보였습니다(2:2).
솔로몬이 그녀를 세상에서 최고로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상대방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My love, my beautiful one)”이라고 부르십니다.
즉 “나의 사랑, 나의 자녀, 나의 아름다운 자야,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한다, 네가 이 세상에서 최고로 아름답다”라고
우리를 칭찬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면서,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3.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하고 마음이 아파서 쓰러져있을 , 하나님은 우리에게 손을 내밀고 일어나, 함께 가자라고 말씀하십니다. (13)

그러면 다시 일어나, 그분의 손을 잡고, 천국의 길, 봄이 오는 길로 함께 걸어가십시오.

“믿음과 사랑” (빌레몬서 1:1-7)

바울의 제자인 빌레몬의 집에서 도망친 노예, 오네시모는 로마에서 바울을 만나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바울은 오네시모가 빌레몬의 집에 돌아갔을 때, “빌레몬이 그를 용서해 주고,
더 이상 종이 아니라 형제로 받아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서, 이 편지를 썼습니다.
우리는 빌레몬이 바울의 부탁을 순종적으로 이행했을 것이라 추측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빌레몬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성도들에 대한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5절).

 1. 빌레몬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자기 삶으로 증명했습니다. (1-2절)
빌레몬은 에베소에서 바울로부터 복음을 듣고 제자훈련을 받은 후, 믿음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그는 고향인 골로새지역으로 돌아가서, 자기 집을 열어 “가정교회”를 시작했고,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자가 되었고,
아내와 아들까지 주님께로 인도함으로써, 자기 가진 모든 것을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이 내 모든 소유의 주인”임을 믿는 믿음이 있다면,
빌레몬처럼 “내 인생, 내 집,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님께 드리는 헌신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
 그것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더 깊이 생각하고, 더 깊이 사랑함으로써,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중심에 모실 때 가능한 것입니다. 행함으로 증명되는 믿음이 “참믿음”입니다.

2. 빌레몬은 믿음이 성장하는 만큼, 성도들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5-6)
(1) 그는 노예나 자유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차별없이” 모든 성도들을 사랑했습니다. (2)
그는 가난한 성도들을 도와주는 “선한 행동”을 하고, 마음이 어려운 성도들을 위로하는 “선한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 믿음이 성장하고, 그 믿음으로 성도들 사랑하십시오.
그래서 다른 성도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십시오.(7절)

“개혁하는 신앙인” (아모스 7:1-17)

BC760년경, 여로보암2세때, 북이스라엘은 군사적으로 강했고,경제적으로 부유했습니다.
그러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극심하여 가난한 자들은 착취를 당하고, 부유한 자들은 사치를 부렸습니다.
권력자들은 뇌물을 받고 불공정한 재판을 일삼고, 장사꾼들은 저울을 속일 정도로 타락했습니다.
또한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할 종교도 타락하여, 우상숭배, 혼합종교, 기복신앙이 팽배했습니다.
그결과, 하나님은 제사를 받지 않으셨습니다(5장).

그러나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그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아모스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드고아에 살던 아모스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북이스라엘로 가서, 말씀을 대언했습니다.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는 왕과 결탁하여 우상에게 제사를 드리면서 부와 권력을 누린 거짓선지자였습니다.
그는 왕과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개혁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아모스를 핍박하면서, 왕에게 아모스를 고발했습니다.
그러나 아모스는 왕과 아마샤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너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16절)며, 용감하게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고, 하나님명령에 순종했습니다.
비유하자면, 아마샤는 중세카톨릭의 타락한 교황과 종교지도자들이고, 아모스는 그들의 핍박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라”고 외친 루터와 같은 종교개혁자입니다.

우리는 아모스시대보다 도덕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타락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10명 중 2명만이 기독교(개신교)를 신뢰하고, 교회는 가진 것이 많아 변화와 개혁을 싫어하는 보수주의자가 되었고,
대형교회와 타락한 목회자들로 인해 하나님의 명예가 실추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나님께서는 “너는 이 시대의 아모스, 루터가 되라. 오직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네 삶과 가정과 일터를 개혁하고,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이 부르심에 순종하여, 변화와 개혁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실패에서 승리로” (시편 60:1-4, 11-12)

다윗은 “에돔의 공격을 받아서 이스라엘이 패배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 시를 썼습니다.       

 1. 인생 모든 일의 승리와 패배는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다윗은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 때,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하고…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삼상 17:47)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때처럼, 지금도 다윗은 이스라엘이 패배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실패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실패를 허락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죄를 깨닫고 회개함으로써,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되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1절에서, 다윗은 전쟁의 실패의 원인은 이스라엘의 죄악 때문에 하나님께서 분노하셨기 때문이라 판단했습니다.
우리에게 죄가 있거나, 우리가 불의한 방법으로 진행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게 됩니다.
그러니 실패했다면, 어떤 죄가 있는지 살펴보고, 회개하십시오.

“신앙의 훈련과 인격의 연단”을 통해서, 신앙적으로 성장하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실패를 경험하는 동안, 하나님을 더 의지하는 훈련, 더 기도하는 훈련,
성도들간에 더 연합하는 훈련, 죄와 타협하지 않는 훈련 등 ‘신앙 훈련’을 가르치십니다.
또, 육체의 정욕을 이길 수 있는 “절제력”,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
하나님 맡겨주신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는 “충성심” 등 우리가 예수닮은 인격으로 변화되길 원하십니다.
또,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길 원하십니다 (고후12:10).
그러므로 실패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주님 주시는 교훈을 배우십시오.   

 3.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용감하게 도전하면 반드시 승리를 주십니다. (12절)
실패를 딛고 일어나, 믿음으로 도전하여 승리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내가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호14:1-4)

하나님은 “하나님을 반역하는 병에 걸린 환자”(4절)처럼, 습관적으로 죄를 저지르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흉악한 죄인이고, 하나님을 습관적으로 반역하는 병에 걸린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 돌아와서 회개하기만 하면, 용서해 주시고 기쁘게 받아주겠다” (1-3절)      

 1.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손수 흙으로 빚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실 정도로, 우리는 가격을 매길 수 없을만큼 존귀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데는 아무 조건이 필요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아내고 기도응답을 더 많이 받아내기 위한 목적으로, 헌금을 드리거나 봉사를 하거나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잘못된 신앙생활 입니다.
하나님은 “값없이, 돈없이 와서,포도주와 젖을 사라”(사55:1)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죄를 많이 짓고, 부끄러운 일을 많이 했고, 실패했다 할지라도, 언제든지 하나님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나도 나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의 가정이 행복하지 못하고 환경이 불우하거나, 또는 우리가 능력이 부족한 것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우리 존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자신에게 수치심과 절망감을 느끼지 마십시오.

우리의 가치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 환경과는 상관없이, 우리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 기억되는 인생” (사 38:1-4)

히스기야는 질병으로 인해 죽음의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너무 이른 나이였고,
또 앗수르의 위협을 받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좀더 생명을 연장하길 원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3절).
하나님은 그가 과거에 행한 3가지 일들을 기억하시고, 그의 생명을 15년 연장시켜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 1. 하나님은 우리가 “진실하게 살아온 것”을 기억하십니다.
진실한 삶이란, 거짓없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입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시작하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진행하는 “충성된 삶”을 말합니다.  

■ 2.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한 마음으로 헌신한 것”을 기억하십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마음이 “온전한 마음”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일에 헌신하다 보면,
핍박도 받고 억울한 일도 당하고 손해도 보고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문화와 타협하지 않고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의 일에 헌신하는 사람을 주님께서 반드시 기억해 주실 것입니다. 

■ 3. 하나님은 우리가 “선한 일(선행)한 것”을 기억하십니다.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천사는 고넬료를 찾아가서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하나님께 기억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와같이, 하나님은 우리의 선행을 기억하시고, 그 선행에 합당한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주심으로써, 우리를 어려움에서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천국에서 주님을 만났을 때, “네가 진실하게 살았고, 온전한 마음으로 헌신했고, 선한 일 한 것을 다 기억한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주님의 기억에 남는 인생을 사십시오.

“인생의 위기를 만난 신앙인의 자세” (사 37:1-4)

히스기야는 앗수르군대의 공격을 받고, 또 랍사게가 하나님을 멸시하는 말을 듣고 나서, 슬픔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국가와 인생의 위기 앞에서 신앙적인 모범을 보인 결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어 앗수르군대를 물리쳤습니다.  

1. 히스기야는 제일먼저 “왜 갑자기 이 위기가 찾아왔는지?” 그 이유를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환난과 징계와 굴욕의 날입니다”(3절).
그는 남유다가 갑자기 환난을 맞게 된 이유는,
“자기죄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와 “악한 자(앗수르)가 힘을 얻어서,
그들을 공격하고 하나님을 욕되게 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히스기야처럼, 인생의 위기를 만났을 때, 그 원인이 무엇인지(내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 악인의 공격? 하나님 주시는 시험? 자기십자가로 인한 고난?)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상황진단을 올바로 해야지, 문제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히스기야는 “자기의 무능력”을 인정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아이를 낳으려 하나, 낳을 힘이 없는 산모와도 같습니다”(3절).
주님은 우리가 겸손해져서 스스로의 무능력함과 지혜없음을 인정하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며 주님의 얼굴을 구할 때,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대하 7:14-15)

3. 히스기야는 겸손한 마음으로 이사야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했습니다. (4절)
그는 “합심기도의 능력이 크다”는 것을 알았고, “혼자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만큼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성도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십시오. 특히 목장에서 깊은 관계를 맺고, 깊은 기도제목까지 나눔으로써,
기도응답을 받아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경영하시는 지혜” (사 28:23-29)

지혜로운 농부는 씨를 뿌리기 전에, 밭을 갈고 땅을 평평하게 합니다. 그런데 길가, 돌짝, 가시덤불, 좋은 밭 등 “밭의 특성”에 따라, “가장 적당한 방법”으로 갈아줘야 합니다.
(26절) 비유하자면, 하나님은 “지혜로운 농부”이시고, 우리마음은 “밭”입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의 성격,기질,능력,성장환경,상처 등을 잘 아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장 적당한 고난을 선택하셔서 우리마음밭을 연단시키십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이기 때문에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피할 길을 내셔서 능히 감당케 하십니다(고전10;13).
그러니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고난의 강도와 고난의 기간”을 조절하실 것을 믿고,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 속에는, 우리인생을 더 아름답게 경영하여, 우리를 사용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섭리와 계획이 숨어 있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가정총무로 10년 종살이 하고, 2-3년동안 감옥살이를 하는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셉을 잘 훈련시켜, 애굽총리로 만들어, 온가족을 애굽으로 데려온다는 큰 계획을 품으셨습니다.
그래서 요셉에게 그 고난을 통해서 사람을 다스리고, 재산과 물질을 관리하는 등 리더십의 훈련을 미리 시켰습니다.
또 감옥에서 만난 술맡은 관원장을 통해서 바로왕을 만나는 만남의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3. 하나님은 마음밭을 연단시킨후,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사명(씨앗)”을 맡기십니다. (25-26절).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훈련과 연단을 통해서 받은 유익과 숨은 잠재력이 무엇인지 다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열심히 노력했을 때 충분히 열매 맺을 수 있는 일을 사명으로 맡겨주시는 것입니다. 

“무릎 꿇는 삶” (마태복음 1:1-17)

마태복음은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다말, 라합, 밧세바의 예를 들어 예수님 계보에 모든 죄인들과 이방인들이 포함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죄인이자 예수그리스도의 피로써 값주고 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위한 복음서가 아니라, 교회를 위해 남겨진 복음서이며, 우리 모두 그 교회의 한 부분입니다.
마태복음은 우리를 위해 쓰여진 복음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은, 예수님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받은 언약을 성취하는 메시아라는 말입니다.

1. “복”을 뜻하는 히브리어 “버라크” 또는 “버라카”는 blessing 이란 뜻도 있지만 “항복” 또는 “무릎꿇음”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다는 말은,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순종하신 것처럼 우리 모두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문이 열렸다는 뜻입니다.

2. “성도의 무릎꿇음”은 “작은 것”, “일상”에 최선을 다하는 삶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의 죽음이라는 희생을 감당하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주는 삶, 돕는 삶, 손해보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포기함 없이, 우리를 붙들고 있는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교회입니다.

 김희준 전도사

“은혜와 축복을 받았다면” (이사야 22:15-24)

셉나는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남유다의 2인자”가 되어 권력과 명예와 물질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그는 왕실묘지안에 자기를 위하여 호화로운 묘지를 만들려고 하는 등 하나님주신 은혜와 축복을 자기자신을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그결과, 분노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를 단단히 묶어서 이방인이 사는 황무한 땅에 묻히게 하여,
주인의 집에 수치거리로 만들겠다”(17절)고 예언하셨습니다.
또, 촛대를 옮기셔서, 그가 누린 은혜와 축복을 빼앗아서,엘리야김에게 주셨습니다.

한마디로, 셉나는 하나님주신 은혜와 축복에 감사하지 않고, 자기를 위해서만 사용했기 때문에,하나님께 버림받고, 받은 은혜를 빼앗김으로 수치스런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은혜와 축복을 받았습니까?
어떤 분은 이미 구원의 은혜를 받고 영생의 축복을 누리고 있을 것입니다.
또 어떤 분은 자녀,건강,물질,능력,일터 등 많은 축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은 여러분의 노력과 공로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결과입니다.

1. 하나님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았다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십시오.
“너는 너의 첫사랑을 버리고 말았다. 그러므로 너는 어디서 잘못되었는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에 행한 일을 하여라.
네가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겨버리겠다” (계2:4-5)
먼저, 십자가 구원의 은혜와 첫사랑의 감격을 생각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받은 은혜와 축복을 사용하십시오.

2. “충성된 하나님의 종(청지기)”가 되어,받은 은혜와 축복(물질,건강,재능,일터,집, 시간 등)을 주님의 교회와 이웃과 세상을 섬기기 위해서 기쁘게 흘려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침묵” (이사야 18:1-7)

구스는 앗수르에 대항하는 연합을 만들기 위해서, 히스기야왕에게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희 민첩한 구스사절들은 본국으로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2절).
그 이유는 “우리 하나님이 언젠가 앗수르를 멸망시킨 후 승리의 깃발을 올리고,
승리의 나팔을 불 것”이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3절).
그러나 실제로 이 약속은 거의 100년이 지난 BC608년에 바벨론이 앗수르를 멸망시킴으로써 성취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그 100년동안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아마, “하나님은 왜 악한 나라 앗수르를 멸망시키지 않는가? 왜 100년동안이나 침묵하시는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폐하여졌는가?”라고 생각하며, 낙심했을 것입니다.  

1. 그러나 하나님은 침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용히 내리는 이슬처럼,
조용히 비추는 햇빛처럼, 우리가 비록 못 느낄지라도, 하늘에서 이세상과 하나님의 자녀들을 내려다보고 계십니다. (4절)

몸이 아프고, 무슨 일에 실패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 핍박과 고난이 많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임재를 의심하지 말고, 소망을 가지십시오.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주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서, 주님 주시는 평강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은 침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때”가 올 때까지 인내하시며 열심히 일하십니다. (5-6절)
비록 세월이 오래 걸리더라도,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인내하십시오. 그리고, 게으름을 버리고,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때”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자”를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용사들” (이사야 13:1-5)

바벨론은 BC625-539년까지 앗수르,아람,이스라엘,애굽의 일부에 이르기까지 넓은 땅을 차지했던 강대국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마르둑(Marduk)이라는 우상을 숭배했고,
강한 군사력으로 이웃나라를 공격하여 사람들을 죽이고 약탈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또, 부유한 시민들은 먹고 술취하고 쾌락을 추구하는 악한 문화를 즐겼습니다.
그결과,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바벨론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셨습니다(사13:19).
바벨론을 심판하기 위해서 부르심 받은 “하나님의 용사들”은  2가지 특징이 있었습니다. 

 1. “하나님의 용사들”은 거룩하게 구별된 자들(holy christians)입니다. (3절)
“큰 성 바벨론”은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나라이기도 하지만, 종말론적으로 보면 사탄이 권세 잡은 세상나라,
사탄의 나라를 상징합니다(계14:8,17:5,18:2). 그 안에는 우상숭배의 문화와 죄악을 저지르는 악한 문화가 가득한 곳입니다.
예를들면, 성공주의, 물질주의, 이기주의, 쾌락주의를 비롯하여, 죄를 짓고도 죄책감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그와같은 악한문화와 싸우고, 죄와 싸우고,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는 사람만이 거룩하게 구별된 자가 되어“하나님의 용사”가 될 수 있습니다.

오직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죄를 회개함으로써, “거룩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딤전4:5).

2. “하나님의 용사들”은 하나님을 항상 기뻐하는 자들입니다. (3절)
“기쁨”은 용사들의 사기를 높여줌으로써 전쟁을 이기게 해 주는 능력이 됩니다.
환경이 어렵고 몸이 아프고 무슨 일에 실패했을 때, 낙심하면 영적전쟁에서 패배할 것입니다.
“구원의 예수님”을 기뻐하고, 인생길을 인도하시는 아버지를 기뻐하고,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을 믿는 믿음으로, 항상 기뻐하십시오.

그래서 거룩의 능력과 기쁨의 능력으로 죄와의 싸움, 사탄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하나님의 용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 (이사야 9:6-7)

오늘본문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를 이땅에 보내심으로써,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겠다는 예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1. 기묘자 하나님은 오묘한 계획을 세우시는 분이십니다. (6)
기묘자(Wonder)는 인간의 지혜를 초월할 정도로 아주 경이롭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기적의 하나님을 뜻합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이방인들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것은 “하나님의 오묘한 계획과 지혜”였습니다.

그와 같이, 기묘자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이 없는 오묘하고 기이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범사에 자기자신의 계획과 지혜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과 지혜를 의지하십시오.
특히 말씀을 통해서 인생길을 인도하실 때, 잘 이해가 안 되더라도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십시오.
언젠가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고난에 빠진 자기백성들을 반드시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확신하십시오.

2. 하나님은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열정적으로일하시는 분이십니다. (7)
하나님의 계획에는 실수가 없고, 하나님의 열심에는 쉼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죄악으로 멸망하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심으로 죄인들을 구원하겠다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신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후에, 우리의 삶과 섬김을 통해서, 이땅에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키길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열심을 본받아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가정, 일터, 교회, 목장을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뜨거운 마음으로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부르심에 응답하라” (이사야 6:1-10)

이사야선지자는 웃시야왕이 죽던 해(BC739년)에 하늘성전의 보좌에 앉아계신 하나님을 환상가운데 보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영광된 경험을 했습니다.

 1.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구원으로의 부르심”을 주셨습니다. (5-7절)
이사야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났을 때, 자신이 입술이 부정한 죄인이기 때문에 죽을 운명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스랍천사를 보내어, 그의 죄를 사하시고, 그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신약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중보자로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을 듣게 해 주심으로 “구원으로 인도하는 부르심”을 주실 때에, 반드시 응답하십시오.
그래서 이사야처럼 자기죄를 회개함으로, 예수를 믿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교제로의 부르심”을 주셨습니다. (8절a)
이사야는 죄사함을 받은 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가 열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눈이 열려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은 말씀과 기도와 예배를 통해서 우리를 “교제의 자리”로 불러주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순종함으로써, 자기죄를 회개하는 가운데,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성화의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섬김(사역)으로의 부르심”을 주셨습니다. (8절b)
하나님께서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셨을 때,
이사야는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라고 자발적으로 응답하며,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헌신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무슨 선한 일을 하라, 섬겨라, 사역에 참가하라” 하시면, 이사야처럼 기쁘게 순종하며 헌신하시기 바랍니다.